평산책방에 갔다 급하게 고른 책.
책제목과 같이, 100개의 천체대상에 길지 않게 설명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깊지 않는 천문학과 적당한 인문학으로 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술술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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