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33 천개의 태양보다 밝은 2024. 3. 29. 최재천의 곤충사회 부산에 갔다, 가족들 영화볼 동안 빈둥거리다 극장 앞 책방 구경하다가 내가 좋아하는 최재천 교수님의 신간이 갑자기 생각이 나. 소심해서 카운터 물어보지는 못하고 한참을 찾다가 신간 코너에서 발견하고 바로 구입. 대충...거의 4달 만에 산 책인 듯.. 일단 에세이 형식이라 어려운 내용은 없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다. 그래도 이틀만에 바로 완독. 호모 사피엔스에서 호모 심비우스로의 전환. 2024. 3. 3. 판타레이 생각보다 두꺼워서 반절만 읽고 반납... 2023. 11. 28. 제3의 침팬지 2023. 11. 25.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