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 (50)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처드 도킨스,내 인생의 책들 천개의 태양보다 밝은 최재천의 곤충사회 부산에 갔다, 가족들 영화볼 동안 빈둥거리다 극장 앞 책방 구경하다가 내가 좋아하는 최재천 교수님의 신간이 갑자기 생각이 나. 소심해서 카운터 물어보지는 못하고 한참을 찾다가 신간 코너에서 발견하고 바로 구입. 대충...거의 4달 만에 산 책인 듯.. 일단 에세이 형식이라 어려운 내용은 없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다. 그래도 이틀만에 바로 완독. 호모 사피엔스에서 호모 심비우스로의 전환. 판타레이 생각보다 두꺼워서 반절만 읽고 반납... 제3의 침팬지 카운트다운 1945 과학자 + 군인 + 정치인의 환상과 환장의 조합.. 피렌체 사람들 이야기 르네상스를 이끈 세가지 이유. 돈과 약간의 자유 의식, 그리고 재능. 100개의 별, 우주를 말하다 평산책방에 갔다 급하게 고른 책. 책제목과 같이, 100개의 천체대상에 길지 않게 설명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깊지 않는 천문학과 적당한 인문학으로 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술술 읽힌다.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