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34 정의란 무엇인가 읽었는지 안읽었는지 가물해서 다시 읽어봄. 복잡한 인간세상사. 정답도 없고. 무엇인 최선이지 당장 알기도 어렵다. 다만. 지나간 시간과 흔적만이 다시 돌이켜볼수 있을듯. 2023. 8. 11. 뉴턴의 아틀리에 물리와 미술의 호기심 넘치는 만남. 2023. 8. 11. 반지성주의 시대 거짓문화에 빠진 미국, 건국기에서 트럼프까지 2023. 7. 18. 1493 콜럼버스가 문을 연 호모제노센 세상 2023. 7. 8. 이전 1 2 3 4 5 6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