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 (50)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우주의 절대적인 시간은 없다. 인간사에서도 너의 시간과 나의 시간은 절대도 같지 않다. 입자로 이루어진 우주의 세상 앞에서는 인간의 직관은 겨우 곁눈질로 훔쳐보는 수준이지만, 하지만 초라한 인간은 감히 상상을 해보고 또 해본다. 숫자는 어떻게 세상을 지배하는가 반 정도 읽다가 포기. 출판사에서 나온 몇장짜리 홍보책은 무척이나 흥미로웠지만... 숫자로 이루어진 세상사를 너무나 한심하게 바라 보는 저자의 태도가 그다지 동감하지 못했다.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인류학을 가장한 정치교양서. 관용적 진화와 민주주의 방향을 서로 엮다. 작가의 트럼프 혐오가 적나라하게 담겨있다.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에세이에 가까운 평전 떨림과 울림 이번 주말의 양식 완벽주의자들 장승포도서관에 희망도서신청하고 까먹었다가 이제서야 대출함 공돌이가 보기에 흥미롭고 재미남. 정밀도와 정확성에 대한 인간 욕망은 끝이 없다! 유럽도시기행2 종의기원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