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 없이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지만, 읽을수록 점점 불편하게 페이지를 넘기게 됐다.
‘지구적인 종말은 없다’는 원제에는 깊이 공감한다. 어쨌든 지구는 어떤 변화든 결국 적응해나갈 것이다.
하지만 지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인간은 과연 그 변화에 적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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