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대(244b)를 사고 성문이와 무작정 찾아갔다. 전에 쓰던 삼각대는 완전 장난감이었다.
생각보다 꽤 크고 묵직하이...믿음직스럽기한데 무.겁.다.
처음엔 포인트를 못찾아서 삽질을 하다 몰래 성훈아파트에 올라갔지..
예상대로 좋은 포인트가 나왔다. 이쪽 포인트는 다른 사진에서도 거의 본적이 없지..으쓱~
ps.야경은 지루함의 연속이다. 그만큼 한장 한장 조금 더 정성스레 찍는 것 같다.
다음에는 개나소나 다간다는 광안대교를 어찌...
<Takumar 135/2.5 + 40Lim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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