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동안 참 농구 많이 했다...넉터가 없어져서 좀 아쉽지만 ^^
그나마 빈곤한 나의 학교 생활에 너희들이 있어서 너무나 즐거웠다.
내가 맨날 욕지거리를 해도 나의 찐한 사랑이 듬뿍 담겼다는 것을 너희들이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따위는 없다.
그냥.. 잘살아라.
이제 진짜 사회생활을 위해 멋진 SHOOT!! 을 날리자.
ps.오늘 마지막 농구 져서 아쉬워 죽겠다. 나의 불꽃 2점슛이 끝내 터지지 않더군. 제길슨
<40리밋>
'Peop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은회 / 승주&아영 (0) | 2007.12.01 |
---|---|
사은회/ 소정양 (0) | 2007.12.01 |
카메라 사면 꼭 찍는 사진! (1) | 2007.11.30 |
2008 F/W PNU SHOW (3) | 2007.11.27 |
영어 회화 옆반 사람들~ (0) | 2007.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