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4 미르달-플램 산악열차 망치 깡깡이로 이룬 노르웨인인들의 의지에 경이로움을 느끼다. 2023. 6. 11. 보스 마을 여기서 하루밤 보내고, 오슬로 복귀. 추가비 내고 방 변경. 잘한 선택! 2023. 6. 11. 플램 마을 산책 여기서 유람선 탑승. 컵라면 먹고, 유유자적. 2023. 6. 11. 송네피요르 유람선 2023. 6.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