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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2024. 4. 4.
천개의 태양보다 밝은 2024. 3. 29.
최재천의 곤충사회 부산에 갔다, 가족들 영화볼 동안 빈둥거리다 극장 앞 책방 구경하다가 내가 좋아하는 최재천 교수님의 신간이 갑자기 생각이 나. 소심해서 카운터 물어보지는 못하고 한참을 찾다가 신간 코너에서 발견하고 바로 구입. 대충...거의 4달 만에 산 책인 듯.. 일단 에세이 형식이라 어려운 내용은 없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다. 그래도 이틀만에 바로 완독. 호모 사피엔스에서 호모 심비우스로의 전환. 2024. 3. 3.
봄 소식 마당 한 구석에 봄 소식이 도착했다. 매년 보는 매화이지만, 매번 새롭다. 2024. 2. 10.
IC 434 불꽃성운 Taken by seestar s50 processing by siril and lightroom location: backyard, bortle 4 2024. 1. 13.
M37 산개성단 and M82 시가은하 Taken by seestar s50 processing by siril and lightroom location: backyard, bortle 4 2024. 1. 8.
바람개비은하, 플레이아데스, 캘리포니아성운, 장미성운 Taken by seestar s50 processing by siril and lightroom location: backyard, bortle4 2023. 12. 17.
보데은하(M81)와 원숭이머리성운(NGC 2174) Taken by Seestar S50 Processing by Siril & Lightroom Location in Back yard, bortle4 2023. 12. 10.
판타레이 생각보다 두꺼워서 반절만 읽고 반납... 2023. 11. 28.
제3의 침팬지 2023. 11. 25.
제주 풍경 PENTAX MZ7 후지오토오토200 2023. 11. 15.
카운트다운 1945 과학자 + 군인 + 정치인의 환상과 환장의 조합.. 2023. 11. 10.
피렌체 사람들 이야기 르네상스를 이끈 세가지 이유. 돈과 약간의 자유 의식, 그리고 재능. 2023. 9. 17.
100개의 별, 우주를 말하다 평산책방에 갔다 급하게 고른 책. 책제목과 같이, 100개의 천체대상에 길지 않게 설명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깊지 않는 천문학과 적당한 인문학으로 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술술 읽힌다. 2023. 9. 13.
정의란 무엇인가 읽었는지 안읽었는지 가물해서 다시 읽어봄. 복잡한 인간세상사. 정답도 없고. 무엇인 최선이지 당장 알기도 어렵다. 다만. 지나간 시간과 흔적만이 다시 돌이켜볼수 있을듯. 2023. 8. 11.
뉴턴의 아틀리에 물리와 미술의 호기심 넘치는 만남. 2023. 8. 11.
반지성주의 시대 거짓문화에 빠진 미국, 건국기에서 트럼프까지 2023. 7. 18.
1493 콜럼버스가 문을 연 호모제노센 세상 2023. 7. 8.
아케루스후스요새 낫띵스페셜. 2023. 6. 15.
송네피요르 영상 2023.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