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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 2237 장미성운 Rosette Nebula 2024. 11. 3.
M42 오리온 성운 Orion Nebula Taken by Seestars50 2024. 11. 3.
M31 안드로메다 은하 Andromeda Galaxy Taken by Seestars50 2024. 11. 3.
M45 플레이아데스성단(Pleiades cluster) Taken by SeestarS50황소자리에 위치한 산개성단 2024. 10. 26.
NGC 6888 초승달성운(Crescent Nebula) Taken by SeestarS50백조자리에 위치한 발광성운 2024. 10. 26.
C/2023 A3(Tsuchinshan-ATLAS) 쯔진산-아틀라스 혜성 Taken by SeestarS50 2024. 10. 26.
멋진 우리집 2024. 10. 21.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아무 생각없이 읽었다가, 점점 고통스럽게 페이지를 넘겼다.지구적인 종말은 없다 라는 원제는 매우 동의한다. 어쨌든 지구는 변화된 환경에 적응할 것이다. 하지만, 지구를 사실상 지배하고 영향을 주고 있는 인간은??? 2024. 10. 18.
세금의 흑역사 자본주의 시장체제 관점으로 세금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기술한 책.세금혁명은 단지 세금에 관한 것이 아니다세금에 붙는 이름에 주의하라누가 세금을 마지막에 부담하나(조세 귀착 문제)영원한.숙제, 공정한 세금 제도과세는 납세능력이 있다는 좋은 증거를 찾는 일세금 회피자와 탈세자들의 놀라운 능력세금의 가장 큰 비용은 보이지 않는다세금은 단지 돈을 걷는 문제가 아니다사람들이 순순히 세금을 내는 이유세금 주권은 이제 옛이야기일뿐보이는 슬로건이 다가 아니다 2024. 10. 6.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2024. 9. 21.
지리의 힘2 2024. 9. 1.
유전자 지배 사회 자연으로부터 지배받는 유전자를 넘어 우리가 살고있는 사회가 가졌던, 그리고 극복해야 할 문제점을 과감하고 솔직하게 기술한 과학자의 자신감이 분명하게 느껴진다. 2024. 8. 31.
오리진 지구는 우리를 어떻게 만들었는가 우리는 세계를 아주 크게 변화시켰지만, 자연을 압도하는 힘은 최근에 와서야 손에 쥐게 되었다. 지구는 인간의 이야기가 펼쳐질 무대를 마련했고, 그 자연 지형과 자원은 계속해서 인류 문명을 나아갈 방향을 이끌고 있다. 지구가 우리를 만들었다. 2024. 8. 15.
마법의 비행 나는 과학 자체를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는 영웅적인 비행이라고 여긴다. 문자 그대로 다른 세계로의 이주든, 낯선 수학적 공간을 추상적으로 날아다니는 마음의 비행이든 간에. 그 비행은 망원경을 통해서 저 멀리 멀어지는 은하를 향해 도약하는 것일 수도 있고, 빛나는 현미경을 통해 살아 있는 세포의 엔진실 깊숙이 잠수하는 것일 수도 있다. 또는 거대 강입자 충돌기의 거대한 원형 통로로 입자를 가속시키는 것일 수도 있다. 또는 장엄하게 팽창하는 우주의 미래로 나아가거나, 태양계의 탄생 이전으로 암석을 계속 역추적하여 시간의 기원 자체를 살펴보는 것처럼 시간 속을 날아가는 것일 수도 있다. 비행이 중력으로부터 세 번째 차원으로의 탈출인 것처럼, 과학은 일상생활의 평범함으로부터 나선을 그리면서 상상력이 점 점 희박해.. 2024. 8. 9.
김상욱의 과학공부 2024.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