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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3 콜럼버스가 문을 연 호모제노센 세상 2023. 7. 8.
아케루스후스요새 낫띵스페셜. 2023. 6. 15.
송네피요르 영상 2023. 6. 11.
오슬로-미르달 열차 5시간이 생각보다 지겹다. 2023. 6. 11.
미르달-플램 산악열차 망치 깡깡이로 이룬 노르웨인인들의 의지에 경이로움을 느끼다. 2023. 6. 11.
보스 마을 여기서 하루밤 보내고, 오슬로 복귀. 추가비 내고 방 변경. 잘한 선택! 2023. 6. 11.
플램 마을 산책 여기서 유람선 탑승. 컵라면 먹고, 유유자적. 2023. 6. 11.
송네피요르 유람선 2023. 6. 11.
6/5 일상 첫 미팅 하고, 호텔 근처에서 맥주 한잔. 웅장한 에퀴노르 본사 구경. 2023. 6. 9.
6/8 일상 시내 가서 일본라멘 먹고, 뭉크미술관 기념품 가게 가서 애기들 색연필 사고, 맥주 한잔 먹고 복귀 2023. 6. 9.
6/4 일상 포비누에서 시청까지 약8킬로 산책. 말이 산책이지 거의 행군인듯. 동료와 노천카페에서 꿀맛같은 생맥주2잔에 내일이면 내려갈 텐션이 잠시 올라간다. 2023. 6. 5.
5/31 일상 2023. 6. 5.
5/31 일상 한국에서도 한번도 못타본 전동스쿠터를 여기서 타보는구나 ㅎ 일단 재미도 있고, 산책길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타는 맛이 있다. 물론 가격은 15분 정도에 6천원 정도라서... 비싼면이 있긴 한데... 오래 타는 것이 좀 더 싸게 느껴질듯. 가장 가까운 마트에 가서, 간단히 저녁을 사서 호텔에서 먹고.. 산책나와서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고 하루 마무리.. 생각보다 술은 거의 먹지 않는 듯... 원래 그렇게 좋아하지 않기도 하지만.. 혼자 먹으려니 더 맛이 없어서 그런 듯.. 2023. 6. 4.
5/29 일상 월요일이 공유일이라니.. 출장 오자마자 하루를 꽁으로 노느 구나.. 밥 먹을 곳이 없어서, 구글을 찾아보니 주변에 24시간 무인매장이 있네.. 가입을 해야지 문을 열수 있는데, 노르웨이 주민번호가 필수다... 어쩌나 저쩌나 하면서 문 앞에서 얼쩡 거리니 다행히 매장 안에 있던 직원이 친절히 열어준다 ㅎ 간단한 요것거리를 사고 공짜 커피 한잔을 먹고 숙소로 복귀. 매장 옆에 있던 식물가게가 더 눈에 들어온다!!! 가격은 잘 모르겠고, 처음 보는 신기한 식물이 많아 보인다. 특히 수국 종류가 많아 보이고... 긴 긴 겨울이 되면, 여기서는 다 얼어죽을거 같은데... 여기 사람들은 짧기만 한 이 순간을 느끼기 위해 진심으로 마당과 집안을 꾸미는 것 같다... 2023. 6. 4.
5/28 일상 오슬로 도착해서, 공항에서 새벽까지 버티다가 호텔로 입성. 날씨는 초가을 날씨 느낌이고... 양쪽 콧구멍이 뚫리는 상쾌함이 느껴진다. 큰 맘 먹고, 오슬로 시내로 나갔지만 식당을 제외하고는 모두 문이 닫아서.. 그냥 시간만 때우고 들어왔다. 2023. 6. 4.
6/3 일상 오늘의 일정. 1.미경이 가방 사기 2.지완이 선물 사기 3.건축자재매장 가서, 구경하고 그로헤샤워해드 구입하기 4.점심 때우기... 2023. 6. 4.
몸으로 읽는 세계사 책의 깊이가 생각보다 얇다. 1/3 정도에서 포기. 2023. 5. 20.
대항해시대 최초의 정복자들 도서관 희망도서로 기분 좋게 새책으로 보기. 반환1주일 전부터 몰아 읽기. 포르투갈의 대항해시대 원동력 3가지. 1. 밑도 끝도 없는 무험심 2.물질에 대한 욕망 3.신(종교)에 대한 무한한 종속 2023. 5. 15.
다윈지능 다윈 3부작. 언제나 다윈주의는 옳다. 2023. 5. 15.
조국의 법고전 산책 현대 민주주의 국가의 법 속에 살아있는 고전의 힘! 2023.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