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03 Purple Morning Breeze. 2008. 3. 8. 장승포항 일출 어김없이 일출은 아쉬움으로 가득.... 2008. 3. 8. 봄의 시작 장승포항 근처 언덕에서.... 2008. 3. 8. 찍고 찍히는 인생사 이제는 추억. 2008. 3. 7. 뜨거운 일출 일출을 언제나 가슴이 뛴다. 2008. 3. 1. 뜨거운 일출 살짝 맛본 오메가....기분 좋은 출사였다.아쉬워하지 말고 현재 사진에 만족하며 즐기자.하지만 아쉬운 망원은 ㄷㄷㄷ 2008. 3. 1. Nuclear Submarine 타고 싶지는 않다. 2008. 2. 27. 아쉬운 다대포 눈 부신 포구의 아침. 2008. 2. 25. 아쉬운 다대포 오메가를 놓쳤지만 언제나 다대포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2008. 2. 25. 아쉬운 다대포 하루만 빨리 왔어도 오메가를 영접할수 있었는데....꾸준한 방문밖에 길이 없는 것 같다 2008. 2. 25. 卒 業 좋은 인연... 2008. 2. 24. 푸른 보름달 2008. 2. 24. 광안대교와 수변공원 어렵게 올라갔지만 뿌듯하다 ^^ 2008. 2. 24. 광안대교의 시작 언제봐도 아름다운 광안대교. 2008. 2. 24. 용당 신선대 아쉬운 출사.. 2008. 2. 24.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