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815)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영매립지에서 불꽃축제를 기다리면서 의미없는 한 컷. 물론 불꽃사진은 없다.^^작년에 너무 많이 찍어서....솔직히 찍을 자리도 없었다.그리고 그녀가 옆에 있으니 같이 눈에 더 담고 싶었다. 김해 클레이아크 미술관 하얀풍차앞에서 통영타워 사천 죽방렴 일몰 다시 찾은 실안카페 메타세쿼이어 길 잎은 거의 떨어져갔지만 가을 운치만은 느낄 수 있었다. 그녀와 함께...벌써 200일이네...1일때 왔을때는 녹음이 가득했는데 :-) shot~ 이전 1 ··· 61 62 63 64 65 66 67 ··· 1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