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80 스냅1 2024. 5. 5. 봄날은 간다 2024. 4. 4. 천개의 태양보다 밝은 2024. 3. 29. 최재천의 곤충사회 부산에 갔다, 가족들 영화볼 동안 빈둥거리다 극장 앞 책방 구경하다가 내가 좋아하는 최재천 교수님의 신간이 갑자기 생각이 나. 소심해서 카운터 물어보지는 못하고 한참을 찾다가 신간 코너에서 발견하고 바로 구입. 대충...거의 4달 만에 산 책인 듯.. 일단 에세이 형식이라 어려운 내용은 없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다. 그래도 이틀만에 바로 완독. 호모 사피엔스에서 호모 심비우스로의 전환. 2024. 3. 3. 이전 1 2 3 4 5 ··· 195 다음